발기부전 치료제 수입-동아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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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8월 DA-8159 출시 예정 … 2004년 비아그라 57.2% 점유 동아제약이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DA-8159>가 8월 시판될 예정이어서 비아그라 등 외국제품이 독과점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혼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최근 동아제약이 DA-8159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최종 신약 허가심사를 신청해옴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청이 4월28일 <신약 제품화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약의 허가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DA-8159 치료제에 대한 신약 허가를 8월 이전에 완료해 광복절인 8월15일 시판할 계획이다. 약품명은 <자이데나>, <프레상스>, <리노베라>, <렉서란> 등 14개의 후보군을 놓고 의사와 전문약국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는 등 제품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후보 가운데 <자이데나>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져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DA-8159에 대한 임상 3상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존 외국 제약기업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5월13일 “복용 후 12시간 동안 유효성을 입증하는 시험에서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두통, 안면홍조 등 부작용 면에서는 기존 약품보다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세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는 Pfizer의 <비아그라>, Elly Lilly의 <시알리스>, Bayer의 <레비트라> 등이 경쟁하고 있으며, 의약품 시장 전문 조사기관 IMS는 2004년 국내 시장규모를 64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4년 시장점유율은 비아그라가 366억원으로 57.2%를, 시알리스가 208억원으로 32.5%, 레비트라는 66억원으로 10.3%를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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