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OLED가 진짜 효자
|
2005년 2/4분기 원 130만개 판매 … 2005년 목표 2800만개 고성능 휴대폰 수요가 늘어나면서 삼성SDI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삼성SDI는 수동형(PM) OLED의 판매량이 2004년 4/4분기 월평균 57만개에서 2005년 1/44분기에 월평균 73만개로 늘어난데 이어 2/4분기에는 월평균 130만개가 판매돼 2배에 육박했다고 6월2일 발표했다. 삼성SDI는 수동형 OLED의 양산을 시작한 2002년 24만개를 생산했고 2003년에는 500만개로 늘었으며 2004년에는 1400만개를 생산ㆍ판매했다. 삼성SDI는 2005년 판매량을 2004년의 2배인 2800만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OLED의 판매급증 추세는 최근 카메라 폰이나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폰 등이 속속 출시되면서 완벽한 동영상과 자연색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OLED는 응답속도가 TFT-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빠르기 때문에 완벽한 동영상 화질을 구현할 수 있고 빛을 쏘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와 무게를 TFT-LCD의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삼성SDI는 2002년 8월 세계 최초로 풀컬러(256컬러) 휴대폰용 OLED 양산에 성공한 이래 생산량을 늘리면서 현재 월 300만개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능동형(AM) OLE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SDI는 세계 OLED 시장점유율 4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 OLED 시장규모는 2004년 4억800만달러에서 2005년 6억1500만달러로 늘어나고 2006년 10억9600만달러, 2011년 29억달러로 성장하는 등 연평균 3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5/06/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2차전지, 삼성SDI·LG엔솔·L&F 반등 실패 | 2026-01-07 | ||
| [배터리] 삼성SDI, 배터리 부품 관세 리스크 “우려” | 2025-12-24 | ||
| [배터리] 삼성SDI, 4분기에도 영업적자 유력... | 2025-12-23 | ||
| [배터리] 삼성SDI, KG모빌리티와 배터리 MOU 체결 | 2025-12-23 | ||
| [배터리] 삼성SDI, 미국 LFP 시장 진출 본격화 | 2025-1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