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SKCㆍ코오롱 “포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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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초기투자비용 감당못해 합작 물색 … 코오롱도 판로 걱정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이 강자 위주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3-4년 전부터 신규사업 개척 차원에서 OLED 분야에 뛰어든 10여개 중견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삼성과 LG는 집안경쟁을 통해 OLED 사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2005년 들어 중견기업 3-4곳이 OLED 사업을 접거나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KC는 최근 독자적인 OLED 사업 추진을 포기하고 합작 파트너를 찾고 있다. SKC는 2004년까지도 OLED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었지만 초기투자 비용만 수천억원에 달하자 투자를 포기했다. 합작투자자를 물색하고 있지만 투자자가 없으면 사업을 중단할 방침이다. 2004년 OLED 관련 벤처기업을 인수해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는 대우일렉트로닉스도 현재까지 투자 계획을 세우지 못해 백지화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워크아웃 상태로 OLED 투자를 위해서는 채권단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채권단이 OLED 투자에 선뜻 동의해주지 않아 사업방향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코오롱도 OLED 사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형 OLED가 양산단계에 들어갔지만 판로확보가 만만치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기 때문으로 당초 오리온전기에서 OLED 사업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철회했다. <화학저널 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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