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OLED, 중국이 곧 삼성을 제친다!
화학저널 2025.07.14

 

CPR, BOE가 2028년 삼성D 추월 … LGD도 중국 추격으로 고전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분야에서 중국에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디스플레이 시장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플렉서블 OLED는 현재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기업들이 격차를 좁히고 있으며 2028년에는 BOE가 생산능력 1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CSOT, 비전옥스(Visonox), 톈마(Tianma) 등 중국 패널 생산기업들이 2025년 들어 가동률을 80-95%로 높이며 LG디스플레이와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TV 시장에서는 미니 LED 백라이트 적용 LCD(Liquid Crystal Display) TV가 2021년부터 급성장하고 있다.
미니 LED TV는 2024년 수량 기준 OLED TV의 점유율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85인치, 86인치 미니 LED 4K LCD TV가 77인치 화이트 OLED(W-OLED) 4K TV보다 저렴한 만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W-OLED, QD(퀀텀닷)-OLED를 포함한 OLED TV는 고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국내생산을 줄이고 중국생산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 및 경쟁력 유지를 위해 무편광 패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니 LED TV 역시 삼성전자 주도에서 최근 중국 TCL, 하이센스(Hisense), 샤오미(Xiaomi)가 급성장하면서 중국기업들의 점유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LCD 패널 역시 BOE, CSOT, HKC 등 중국이 생산을 장악하고 있다. 2025년에는 BOE, CSOT, HKC가 글로벌 LCD 생산능력의 64%를 차지한 가운데 이노룩스(Innolux), AUO 등 타이완기업이 4위, 5위로 파악된다.
BOE, CSOT, HKC는 98인치 및 100인치 초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85인치 이상 초대형 LCD TV는 중국이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북미에서도 수요가 있으나 시장 니즈보다는 패널 생산기업이 생산능력을 채우기 위해 대형화를 추진하는 성격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형 OLED 영역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W-OLED에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한 3스택을 도입했으나 코스트 문제로 2025년부터 MLA 없는 4스택 구조로 전환했다. MLA를 발전시킨 MMA(Micro Mirror Array)를 2026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를 4스택에서 5스택 구조로 발전시켜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청색소재를 중수소 단독으로 전환하고 녹색에도 중수소를 채용했다.
메탈마스크도 기존의 습식 식각 방식보다 얇은 두께의 판 제작이 용이한 전기주조법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고급 자동차용 패널 개발에 전기주조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OLED 패널의 코스트다운을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영역에서는 AI(인공지능) 탑재 스마트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절감이 필수화되고 있다. 시스템온칩(SoC)은 소비전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OLED 패널은 LTPS(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에서 LTPO(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백플레인으로 전환하고 편광판을 없앤 COE(Color-filter On Encapsulation)를 본격 도입함으로써 저전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COE는 기존 편광판의 휘도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컬러필터를 사용하는 기술로 발광 효율을 높이고 저전력화가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처음 도입했으며 현재 중국 패널 생산기업들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COE는 원형 편광판 대비 두께를 약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패널 슬림화에도 장점이 있다. 주로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저전력을 무기로 일반 스마트폰으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패널을 2장 겹친 탠덤 구조도 저전력화가 가능하며 앞으로 태블릿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MLA를 활용한 집광 기술도 고굴절률 평탄화막과 저굴절률 경사 구조를 이용해 발광 확산을 억제함으로써 저전력화에 기여한다.
스마트폰 OLED 패널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리지드 기판 영역에서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에버디스플레이(Everdisplay), 비전옥스 등이 추격하고 있다. 플렉서블·폴더블 기판 영역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의 점유율이 높다. 
브랜드별로 보면 애플(Apple)이 거의 100% 플렉서블 기판을 채택하고 있다. 애플은 폴더블폰 시장 진입도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리지드 기판 생산을 확대하면서 LCD 패널을 줄이고 리지드 기판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은 보급형 기기에는 LCD, 고급형에는 플렉서블 기판을 주로 채용하고 있다. 
자동차용 시장은 OLED 채용이 어려워 여전히 LCD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리지드 기판만 생산하며, LG디스플레이와 BOE가 플렉서블 기판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앞으로 리지드 기판에 박막봉지(TFE)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타입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니터 역시 OLED 모니터가 고부가제품으로 분류되면서 LCD가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노트북은 OLED 채용이 진행되는 가운데 애플이 적용을 앞두고 있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는 리지드 기판이 주류이나 애플이 사용하는 리지드+TFE 구조가 볼륨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은 2024년 애플의 OLED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빠르게 OLED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리지드+TFE가 주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윤우성 선임기자)


표, 그래프: <OLED 스마트폰용 플렉서블·폴더블 기판 출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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