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필름 아시아 가격 하락세
|
중국 신증설 확대로 가격 급격히 하락 … 2004년 4만위안 붕괴 아시아의 2축연신 나일론 필름(BOPA)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중국에서 신설 메이커의 잇따른 난립으로 중국가격이 2004년 기준 톤당 4만위안 수준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원료가격 대응에 따라 2004부터 인상국면에 들어갔으나 중국에서는 일본계 플랜트 신설과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가격대응에 따라 일본시장에 아시아제품 유입이 늘어나는 상황도 예상되고 있다. BOPA는 레토르트ㆍ냉동식품, 액체식품과 세제 등 포장재용 필름으로 세계수요가 약 12만톤이며 일본 5만톤, 유럽 2만3000톤, 미국 1만1000톤, 중국 1만5000톤, 한국 8000톤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 시장규모가 연평균 10% 정도 증가하고, 특히 중국에서는 국민소득 향상에 따라 레토르트ㆍ냉동식품 수요가 20%이상 신장할 전망이다. 중국은 2004년 화동(華東) 연안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메이커가 난립하고 있고, 특히 2004년 후반부터 8사에서 10대 이상의 신라인을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한국도 중국의 신라인 증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은 Unitika가 최근 無錫에 5000톤(5000톤 증설), Toyobo가 2005년 말 5500톤(2만2000톤으로 증설계획)을 가동할 전망이다. 급격한 신규라인 증설이 시황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중국의 BOPA 내수가격은 2004년 톤당 4만위안에서 2005년 5만위안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4만위안도 붕괴됐다. BOPA 메이커는 Caprolactam의 영향으로 원료 나일론 가격이 2004년 30%이상 상승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격하락을 피하고 싶으나 과당경쟁으로 인한 생존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인하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일본시장도 수요와 공급은 거의 비등해 가격도 원료가격에 대응한 인상국면이 유지되고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수입제품 유입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 외에 일부 일본계를 포함한 한국, 인도네시아 플랜트가 증설되고 있어 일본시장에 들어오는 부메랑 현상도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PP, 아시아 5년 8개월 만에 바닥 또 경신 | 2025-12-23 | ||
| [석유화학] HDPE, 아시아 약보합세에 3년 내 최저 수준 | 2025-12-22 | ||
| [염료/안료] 안료, 아시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한다! | 2025-12-18 | ||
| [석유화학] LDPE, 바닥권 진입에 아시아 약세 고착… | 2025-12-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식품소재] 유기산, 글로벌 시장 16조원대 성장 아시아 성장에 일본은 침체 | 2025-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