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호, PEN 타이어코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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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P 타이어 시장 성장으로 코스트 하락 … 유렵시장 공략이 핵심 한국타이어와 급호타이어가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PEN(Polyethylene Naphthalate) 타이어코드의 국산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유럽시장 점유율이 낮은 금호타이어가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PEN 타이어코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이어 시장 관계자는 “세계 UHP(Ultra High-Performance) 타이어 시장이 연평균 24%, 국내시장은 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PEN 타이어코드의 국내생산 및 생산규모 확대로 가격인하가 이루어진다면 UHP 타이어의 생산량 확대로 수익성 증대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UHP 타이어의 성장은 자동차 엔진의 발달로 고속주행이 가능해진 것과 더불어 도로시설과도 관련이 있는데, 북미지역은 속도제한 규정이 있고 직선도로이기 때문에 속도 및 코너링에 대한 성능이 크게 요구되지 않아 UHP 타이어와 형태만 유사하게 광폭이 넓은 타이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유럽지역은 골목길 형태의 도로 및 아우토반 등 속도와 코너링에 강한 타이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PEN의 원료인 NDC는 Amoco와 BP(British Petroleum)가 합병한 BP Amoco가 2000년 명칭을 바꾼 BP Chemicals이 독점공급하고 있다. 다만, 생산능력 3만5000톤에 생산량은 9000톤으로 소규모 생산이기 때문에 2003년 상반기까지는 kg당 4.3달러로 높게 형성됐으나 2003년 하반기에 가격이 소폭 인하돼 3.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필름 및 Bottle용 NDC는 여전히 6-7달러대의 고가에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원료코스트 극복과 타이어의 수요확대가 어느 선까지 이루어질 것인가가 PEN 타이어코드 상업생산의 최대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PET를 생산하는 효성과 코오롱의 NDC 생산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으나 NDC는 생산공정이 매우 까다로우며 원료부터 수직계열화가 되어있지 않아 NDC의 직접생산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PEN을 생산하는 SKC의 NDC 생산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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