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항생제 사용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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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배합사료와 혼합종유 축소 … 2004년 1334톤 사용 농림부는 가축사육환경 개선과 배합사료에 혼합할 수 있는 항생제 종류의 축소 등으로 항생제 과다사용을 억제해나가기로 했다고 6월22일 발표했다.2006년부터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제를 가축 사육단계부터 적용해 축산농가들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선 2006년에는 돼지에 대해 HACCP 인증제를 적용한 뒤 2007년 젖소와 한우, 2009년 산란계와 육계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06년부터 종전 53종에서 25종으로 축소한 배합사료 혼합가능 항생제 종류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은 2001년 1595톤을 기록한 뒤 2002년 1541톤, 2003년 1438톤, 2004년 1334톤 등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항생제 잔류위반율은 2004년 기준 0.25%로 축산업 선진국인 미국(0.73%) 보다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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