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성능시험 국내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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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323억원 투입 초정밀 시험장비 구축 … 화학ㆍ환경 37개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7개 전문시험기관의 시험검사능력을 국제규격(ISO/IEC) 대비 60% 수준에서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를 위해 2005-07년 323억원을 투입해 국민의 건강, 안전, 환경보호 등 공공성이 강한 초정밀 시험장비 108대를 구축하고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005년에는 80억원을 투입해 범용성 및 활용도가 높은 첨단 시험장비 40종을 구입하고 국제규격시험능력 173종을 확보함은 물론 수출기업(2만400건/2000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시험가능 분야는 △전기ㆍ전자의 절연소재(가전ㆍ정보기기용 전선류 및 PCB 등) 등 30개 규격, △화학ㆍ환경의 내분비계 장애물질 극미량 분석 등 37개 규격, △건축ㆍ기계의 건축자재 휘발성 유해물질 및 대용량 송풍기시험 등 60개 규격, △섬유ㆍ의류의 스포츠ㆍ레포츠용 섬유, 의류제품의 쾌적성 및 감성시험 등 46개 규격이다. 7개 시험연구원 장비를 첨단화하는 것은 ISO, IEC 등 국제표준에 따라 국내 시험검사능력을 조사한 결과 시험분석능력이 국제규격의 60%에 불과하고, 시험불가능 원인의 85%가 시험장비 부족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기술표준원은 첨단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매년 11만여 중소 제조기업들이 해외 시험기관에 의뢰하던 분야에 대해 국내 시험기관을 이용함으로써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07년까지 7개 전문시험기관의 시험검사 시장점유율을 현재의 17%(1100억원)에서 48%(3000억원)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시험장비 구입실적 및 계획 | <화학저널 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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