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포트폴리오 강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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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erner, 전문성 살려 차별화 추구 … Lurgi는 특화기술로 승부수 해외 엔지니어링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국내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규모면에서 불리한 점을 고려해 전문화된 기술기업과 연합을 유도하는 방안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전략을 함께 구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외국에서는 Aker Kvaerbner와 ABB Lummus Global 등 일부 엔지니어링기업들이 E&C 부문의 경쟁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고객과 기술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는 반면, Uhde 등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Aker Kvaerner는 전문성을 확보한 특정분야에 집중투자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 경쟁기업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Aker Kvaerner는 최근 Kuraray의 EVA(Ethylene Vinyl Alcohol) No.1 플랜트에 이어 No.2 플랜트도 수주해 시행하고 있으며 BP, Dow Chemical, DSM, DuPont, General Electric, Huntsman, 그리고 Shell을 장기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Aker Kvaerner는 일부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기술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데 PTA(Purified Terephthalic Adic) 기술은 Invista, 카프로락탐은 DSM, BDO(Butandiol)는 Davy Process Technology와 Huntsman, VCM(Vinyl Chloride Monomer) 및 PVC는 OxyVinyls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 Univation Technologies 및 Dow Chemical과의 관계를 강화해 양사의 PE 및 PP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ABB는 기술 공급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바탕으로 경쟁기업들과의 차별화와 채산성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ABB는 최근 Sadaf의 사우디 Styrene 60만톤 프로젝트의 기초 설계 부문을 400만달러에 수주했고 Pemex의 멕시코 에틸벤젠(Ethylbenzene)-SM(Styrene Monomer) 증설 프로젝트와 Secco Petrochemical의 중국 Styrene 및 에틸벤젠 프로젝트도 1억2300만달러의 기술계약을 성사시켰다. Uhde는 생명과학, 비료, Chlor-Alkali, 석유화학 중간제품, 폴리머, 정유, 가스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폴리머 및 섬유기업 Inventa-Fischer를 인수해 Polyester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으며 Chemgineering의 일부 지분을 인수해 생명과학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Lurgi는 MTP(Methanol-to-Propylene) 기술 뿐만 아니라 MegaMethanol 기술을 포함한 Gas-to-Chemical 기술에 역점을 두고 있다. Lurgi는 이란 NPC의 Kharg 섬 소재 2개의 메탄올 프로젝트와 중국 CNOOC의 Hainan 섬 MegaMethanol 플랜트의 기술공급 계약도 수주했다. 또한 MTP 기술의 상업화도 추진해 프로필렌(Propylene)의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이란과 중국기업들과의 계약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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