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비닐 재활용 인공어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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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공사, 폴리콘어초 환경친화소재 인정받아 … 폐비닐대책 주목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이치범)가 농업용 비닐을 재활용한 인공어초인 자원순환형 폴리콘어초를 실용화하는데 성공했다.2005년 중앙어초협의회 심의에서 일반어초로 최종 선정된 폴리콘 어초는 농업용 비닐의 재활용 확대를 위해 2000년 6월 개발에 착수해 2002년 5월 인천광역시로부터 시험어초로 선정된 후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해역에 투하돼 1년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의 효과조사를 통해 해양생물 부착도 및 어류 위집효과가 탁월함은 물론 공인시험연구기관의 용출실험에서도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환경친화적 소재로 입증됐다.
실용화에 성공한 폴리콘어초는 일반 어초 중 가장 크며(400㎥/기 이상) 고기들에게는 대형 아파트가 새로이 분양되는 셈으로 해역별ㆍ어종별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어초가 시설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공어초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콘크리트와 강재 등은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어 인공어초 가격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폴리콘 어초의 원료로 사용되는 농업용 비닐은 재고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인공어초로 재활용되면 수산자원 증대는 물론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폴리콘 어초는 부식의 우려가 없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비중조절이 가능하여 연약지반에도 시설이 가능함은 물론 공장에서 대량생산 후 현장에서 조립이 가능해 다른 어초에 비해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폴리콘 어초(Polymer Concrete)는 농업용 비닐의 주성분인 PE(Polyethylene)을 결합재로 황토 등 토양성분과 배합 성형한 제품이다. <화학저널 200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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