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아시아 수급타이트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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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칩에 나일론필름 가동 잇따라 … 공급부족 지속 우려 아시아의 Caprolactam 수급이 8-9월에 걸쳐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타이완의 나일론 칩 생산기업이 증설설비 가동에 들어가고 중국에서는 일본계 나일론 필름 생산기업이 신규공장을 가동하기 때문으로 수급타이트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10월에는 중국에서 CPL 신규 플랜트가 가동할 예정이지만 일본 플랜트의 가동중지 등으로 거의 상쇄될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CPL 시장은 2005년 말부터 2006년 초까지 중국에서 대형 나일론수지 컴파운드 설비가 잇따라 가동에 들어가 수급압박을 강화시키고 있다. 아시아 CPL 수급은 6월 여유를 되찾는 모습을 보였으나, 섬유쿼터 폐지에 대응해 미국이 중국산 섬유제품 수입에 보호관세를 발동했기 때문으로 고품질이 요구되는 미국 수출용 나일론 직물에 사용되는 타이완산 나일론 칩 플랜트 가동이 정지된 것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때문에 타이완의 나일론 칩 메이커는 대폭적인 생산 감축에 들어갔지만 중국 내수는 타이어코드, 의류용 섬유 모두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체적으로는 최근 수급균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섬유쿼터 폐지에 따른 일련의 소동이 진정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타이완의 칩 메이커가 6월 후반부터 생산 감축을 중단하고, Nissan이 일산 100톤을 계속 가동하며, 타이완 集盛이 10월 200톤 증설라인을 가동하고, 타이완 力鵬도 6월부터 300톤 증설라인을 가동함으로써 CPL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일본계 나일론필름 신규공장도 잇따라 가동한다. 2004년 6월말에는 강소성 무석에서 Unitika와 Mitsui물산이 합작한 5000톤 공장이 가동했고, 10월에는 상해에서 東洋紡과 중국기업이 합작한 5500톤 공장이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급은 2005년 10월 DSM이 남경 소재 CPL 7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2005년 말에는 Sumitomo Chemical이 愛媛공장 증설분 2만톤을 가동하나 9월 Mitsubishi Chemical이 5만톤 설비를 가동중지하기 때문에 수급균형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더군다나 중국이 2005년 말부터 2006년 초에 걸쳐대규모 나일론수지 컴파운드 공장 2개를 가동할 예정이어서 수급타이트 강화가 우려되고 있다. Lanxess는 무석 소재 EP 컴파운드 공장을 2005년 말 가동할 예정이며, Rhodia도 상해 소재 나일론 칩 컴파운드 4만톤 공장을 2006년 초 가동할 예정이다. 따라서 아시아의 CPL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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