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K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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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평가회사 Standard & Poor's(S&P)는 8월4일 SK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현재의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SK의 현재 장기신용등급은 BB+이다. S&P는 “SK의 신용등급전망 상향조정은 SK가 8월초 12억5000만달러의 교환사채(EB)를 상환하면서 SK텔레콤을 제외한 결합 신용상태가 개선된 것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SK가 SK네트웍스 및 SK해운에 대해 추가 재정지원을 할 위험성이 감소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S&P는 지분율이 낮은 총수일가에게 과도한 통제권을 부여하고 있는 지배구조와 관련된 우려가 SK의 신용등급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5/08/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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