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농작물 세계시장 “불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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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면적 9년 연속 2자릿수 증가 … 2005년 시장규모 50억달러 2004년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유전자 변형 농작물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 세계 재배면적이 총 8100만ha(2억에이커)에 달하며 사상 2번째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유전자 변형 농작물 재배면적은 2003년 15% 증가한데 이어 9년 연속 20%대의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2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대다수 국가들이 재배 면적 확대에 나서 바이오테크(Biotech) 농작물 산업에 대한 지원 또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세계 유전자 변형 농작물 재배면적은 1996년 170만ha에서 47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재배의 생산성 향상 및 경제성 개선, 보건 및 기타 사회적 복지의 향상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바이오테크 농작물은 개도국 영세농을 중심으로 기상변화와 병충해에 강한 유전자 변형 농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수익을 늘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며 다른 어떤 기술보다도 보급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4년 세계 바이오테크 농작물 경작자 수는 2003년보다 125만명 증가했는데 개도국이 90%에 달했고 바이오테크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는 17개국 중 11개국이 개도국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디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남아프리카의 재배면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유전자 변형 옥수수, 대두, 및 바이오테크 경작률이 80%에 달하는 면화 부문의 증가세에 힘입어 2004년 11% 증가한 4760만ha로 세계 경작 면적의 5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세계적으로 4대 바이오테크 농작물인 옥수수, 대두, 면화, 카놀라(Canola)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2004년 대두 경작면적이 전년대비 18% 증가한 4840만ha로 세계 바이오테크 농작물 재배면적의 60%에 달했고, 옥수수가 25% 증가한 1930만ha로 세계 전체의 23%를 차지했으며, 면화는 25% 증가한 900만ha로 11%를 차지했다. 또 캐놀라는 19% 증가한 430만ha로 6%에 달했다. 중국은 바이오테크 농작물 연구 투자비가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많아 바이오테크 R&D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반면, 유럽은 1999년 유전자 변형 농작물에 대한 사실상의 허가거부 결정 이후 바이오테크 R&D 발전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2004년 바이오테크 농작물 시장규모는 세계 상업용 종자(Seed)시장 총 매출액 300억달러의 16% 수준인 47억달러에 달했고 2005년에는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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