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 샴푸 수입증가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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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샴푸 원료용 수요 급격히 감소 … 샴푸 수입비중 20% 상당 일본에서 샴푸 수입이 크게 확대되면서 원료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수요를 크게 잠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2004년 샴푸 수입이 일본 판매량의 약 20%인 2만7440톤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하면서 주원료로 쓰이는 음이온 활성제 판매량은 11% 감소했다. 위탁생산 활성화를 하나의 목적으로 3월 시행된 개정 약사법 시행으로 음이온 활성제 수요 감소추세는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계면활성제 제조기업으로서는 글로벌화된 공급체제가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샴푸는 욕실용품 가운데 경쟁이 가장 심한 제품으로 고급제품과 저가제품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2004년에는 고부가가치제품의 성장으로 전체 생산액이 3% 증가해 계속된 축소경향에 브레이크를 걸었으나 여전히 심한 가격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합리화를 목적으로 한 해외생산과 염가의 해외제품 수입이 활발해지고 있어 최근 5년 동안 샴푸 수입량이 8배 이상 확대됐다. 반면, 일본산 판매량은 14% 증가에 그쳤다. 특히, 수입확대는 계면활성제 수요 감소를 초래해 샴푸의 주 원료인 유산 Ester형의 음이온 계면활성제 판매량은 최근 5년간 30% 이상 축소됐고, 2004년에도 11% 줄었다. 샴푸의 해외생산에 과감한 결단을 내린 곳은 P&G로 2003년 봄까지 일본에서의 샴푸ㆍ린스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타이 방콕공장으로 이전했다. 여기에 4월부터 시행된 개정 약사법은 외부위탁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법으로,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위탁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 가격경쟁이 심한 일본 샴푸시장에서 합리화를 목적으로 한 해외생산이 확대될 전망이다. 결국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계면활성제 제조기업들도 축소경향의 일본수요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글로벌화가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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