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 설비투자 오랜만에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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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하반기 신사업 투자로 144.8% 증가 전망 … 석유화학도 호조 정밀화학의 투자호조에 힘입어 국내 화학산업의 설비투자가 오랜만에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산업자원부는 7월 자동차ㆍ철강ㆍ반도체 등 제조업 19개 업종과 유통 등 비제조업 5개 업종의 200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석유화학 설비투자는 상반기에 39.9%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무려 126.7% 증가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국제유가 급등, 경기침체 등 불안요인으로 당초 계획(60%대)보다 설비투자가 다소 지연됐으나, 생산설비 및 합리화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설비확장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정밀화학은 상반기에 8.3%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144.8% 증가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국내외 수요부진 및 원자재 조달난, 경기전망의 불확실성 등으로 소폭 감소했고, 하반기에는 시장변화에 따른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투자를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섬유쿼터의 완전폐지, 중국 섬유산업의 급성장 등 대외적인 불안요인과 원료가격 상승, 환율하락 등으로 수익성마저 저조해 전반적으로 설비투자계획을 취소 또는 보류했고, 하반기에는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이 지속되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고부가가치 투자가 증가에 힘입어 감소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는 상반기에 39.3%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3.9%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가스부문이 내수회복 지연 등으로 수요가 감소해 설비투자가 5.3% 감소했으나, 정유(106.8%)의 환경부문에 대한 투자 증가와 전력(35.4%) 부문의 투자 조기집행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대폭 증가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가스, 광업, 전력 등 대부분에서 투자규모가 감소하고, 정유는 경질유종 수요 확대에 대비한 고도화 설비투자의 대폭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200대기업의 설비투자 조사 결과 | <화학저널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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