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분해성 일회용기 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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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탑, 돌가루 추출성분으로 제조 … 곰팡이 부작용 없어 환경친화소재 전문기업인 에코탑(대표 나철주)은 광분해성이 우수하고 인체에 무해한 일회용 용기의 원료를 개발했다.돌가루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제작돼 과거 환경제품으로 개발된 펄프나 전분을 이용한 용기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특히, 펄프나 전분을 이용한 제품이 장기간 보관시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 개발된 광분해성 원료제품은 컵라면, 어묵이나 두부 등의 포장용기, 요구르트 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에코탑은 최근 자체개발한 원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안전인증을 획득했으며 관련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나철주 에코탑 대표는 “9월 우선적으로 하루 50톤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11월경 800톤의 생산설비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며 2006년부터 1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분해성 일회용기 원료가격은 톤당 126만원 수준이다. <화학저널 2005/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