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영업비용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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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용 사용비율 하위 50% 차지 … 수익성 악화요인 작용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 하락 등이 상장기업들의 수익성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증권선물거래소가 12월 결산 상장기업의 반기 보고서를 토대로 454사의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 등 영업비용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에서 영업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92.43%로 2004년 상반기 88.93%보다 3.50%p 상승했다. 매출원가는 기초상품 재고액과 당기상품 매입액을 합한 금액에서 기말상품 재고액을 뺀 값이며, 판매관리비는 급여와 복리후생비, 임차료, 접대비, 감가상각비 등 매출원가에 속하지 않는 모든 영업비용을 뜻한다. 2005년 상반기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율은 81.88%로 2004년 상반기 대비 3.36%p 상승했고,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중 판관비의 비중도 58.19%로 9.74%p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상반기에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중 영업비용 비중이 가장 크게 높아진 업종은 전기ㆍ전자로 2004년 상반기 80.54%에서 2005년 상반기에는 91.51%로 10.97%p 높아졌다. 다음으로는 비금속광물과 운수장비가 2004년 상반기 84.54%, 93.82%에서 2005년 상반기 93.67%, 97.46%로 9.13%p, 3.64%p 상승했다. 반면, 섬유ㆍ의복업종은 2004년에는 영업비용이 매출액의 101.71%로 영업적자 상태였으나 2005년 상반기에는 96.79%로 낮아졌다.
재벌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주력기업 삼성전자의 영업비용비율이 73.66%에서 86.13%로 급상승한데 따른 영향 등으로 상장 계열사 전체로도 80.52%에서 90.56%로 10.04%p의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91.68%에서 90.61%로 1.07%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 그래프: | 매출액 중 영업비용 비율 하위기업(2005.H1) | <화학저널 200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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