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학ㆍ플래스틱 수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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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상반기 화학제품 수입 1억5500만달러 … 수출도 2520만달러 2005년 상반기에 북한과 중국ㆍ타이ㆍ일본 3개국의 거래규모가 전년동기대비 25.5% 증가한 9억8062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KOTRA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은 3억5349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0%, 수입은 6억2713만달러로 28.2% 증가했다. 2004년 북한의 대외무역 빅3 교역국인 중국, 타이 및 일본과의 교역총액이 19억6000만달러(전체 교역금액의 68.8%)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2005년 기타 교역국을 포함하면 북한의 전체 대외무역액이 구소련 붕괴 이후 처음으로 3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북교역을 포함하면 40억달러에 육박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004년 북한의 무역규모는 28억5711만 달러, 남북교역 포함하면 35억5410만달러를 기록했다. 2005년 상반기에 북한의 수출이 증가한 주원인은 86.2%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한 광물성 생산물의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중국에 대한 무연탄 등 광물성 연료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광물성 생산물의 중국 수출액은 2004년 상반기 1619만달러에서 2005년에는 5062만달러로 212.8% 증가했다.
2004년부터 중국 북한투자는 1억7350만달러를 기록해 2003년 130만달러에 비해 130배 폭증했는데, 개성공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계, 설비 수입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중국 무역은 2005년 상반기에도 증가세를 지속해 빅3 교역총액의 75.6%(2004년 상반기 52.8%)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일본의 점유율은 9.4%로 2004년의 15.5%보다 더욱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제품은 상반기 수출이 2520만달러로 6위를 기록했고, 수출은 화학공업제품이 1억5503만달러로 2위, 플래스틱이 4420만달러로 8위를 차지했다. 표, 그래프: | 북한의 수출입실적(2005.H1) | <화학저널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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