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폴리머 석유원료 대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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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ㆍ천연가스 코스트 상승으로 대안 부상 … 바이오 인프라가 관건 원유 및 천연가스 등 석유화학 원료코스트 상승으로 바이오폴리머(Biopolymer)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나 생물학 원료나 재생자원을 활용한 플래스틱의 대량생산은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기술진보에 따른 바이오폴리머 생산코스트 하락, 환경친화적 특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증가, 원유 및 천연가스 공급부족 우려 등으로 바이오폴리머가 상당히 매력적인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Cargill은 재생용 자원을 사용한 폴리머 및 화학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데 아직 상업생산 단계는 아니나 발효를 통한 에탄올(Ethanol), 구연산(Citric Acid), 글루코사민(Glucosamine) 그리고 이타콘산(Itaconic Acid) 생산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Dow Chemical과 합작으로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의 대체제인 NatureWorks PLA(Polyactic Acid)를 생산하고 있다. Cargill은 앞으로 산업제품용 바이오 원료인 3-Hydroxypropionic Acid 생산을 목표로 있으며, 또한 화학공정을 통해 콩이나 오일씨드에서 Polyol 등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바이오폴리머 성장의 장애요인으로 높은 생산코스트를 지적하면서도 앞으로는 전통 석유화학 및 유도제품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바이오폴리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석유화학기업들이 광범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바이오 인프라에 대한 재투자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점도 바이오폴리머 시장 성장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바이오폴리머의 장기적 성공 여부는 원유 및 천연가스 코스트에 달려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평균가격은 2010년 배럴당 23.61달러, 2025년 26.72달러로 상승하고 세계 원유가격은 2010년 16.4-32.8달러, 2025년 16.5-34.9달러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2010년 mcf당 3.4달러로 하락한 후 2025년 4.4달러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천연가스 발굴 및 가공기술 발달에 따라 2010년 3.3-3.6달러, 2025년 3.8-5.1달러로 상당한 가격편차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 지질학자들은 앞으로 세계 원유 생산이 피크기에 도달한 후 개발도상국의 산업화와 함께 원유가격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세계 원유시장은 유전 발굴이 최고로 활발했던 1964년 이후 소비증가량이 신규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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