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사용금지 농약 60종 아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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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의원, 채소류 잔류농약 심각 … Acrylamide 사용규제도 시급 유럽연합(EU)이 사용을 금지한 농약 가운데 상당수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9월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메로닐 등 EU에서 사용을 금지한 농약성분 60종을 우리나라는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면서 “특히, 채소류의 잔류농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또 “2004년 7-9월 소비자보호원 등이 실시한 검사에서 상추와 깻잎 등 18점에서 EU가 사용을 금지한 이소프로티올란 등 13개 성분의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으며, 펜프로와 크로르푸루아주론 등도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플래스틱 접착제 등에 쓰이는 화학성분인 아크릴아미드는 발암 가능성을 감안해 화장품에는 잔존 허용량이 설정돼 있으나 감자칩이나 튀김 등에는 무제한 검출돼도 별다른 제재수단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됐다. 이밖에 “혈액백과 링거백에 사용하는 가소제인 DEHP(Diethylhexyl Phthalate)도 생식독성을 우려해 화장품 사용을 금지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반면, 링거백과 혈액백에는 그대로 사용토록 하고 있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화학저널 200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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