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화인켐, 전자소재 핵심기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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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광학 합병 매출 1조2000억원 … 편광필름ㆍ확산판ㆍ컬러필터 중점 국내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1위인 동우화인켐(대표 문희철)이 LCD용 편광필름을 제조하는 동우광학재료(대표 김상윤)를 흡수ㆍ합병했다.합병으로 반도체와 LCD 제조시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고순도 반도체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동우화인켐은 총자산 6000억원에 2005년 매출 1조2000억원을 바라보는 전자소재 중견기업으로 부상했다. 앞으로 LCD 패널의 편광필름, 확산판, 컬러필터 등 전자소재에 대규모 투자도 단행해 전자소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동우화인켐 관계자는 “최근 TV를 비롯한 대형 LCD 패널 수요가 크게 늘어 편광필름과 확산판 공장 증설에 수천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졌고 동우화인켐의 여유자금을 활용해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연구, 생산, 관리조직을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정보기술(IT)소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우화인켐은 9월 2500억원을 투자해 편광필름 생산라인을 증설함으로써 생산능력을 현재 800만㎡에서 2006년 상반기까지 2000만㎡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증설라인은 2006년 6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특히, 앞으로도 편광필름, 확산판, 컬러필터 등 다양한 전자소재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계획을 세우고 있다. 동우화인켐은 1991년 동우반도체약품으로 동양화학(동양제철화학) 50%와 Sumitomo Chemical 40%, Itochu상사 10%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1998년 Sumitomo Chemical이 동양화학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사업분야를 반도체약품 뿐만 아니라 종합정밀, 전자재료소재로 확대하면서 회사명을 동우화인켐으로 변경했다. <화학저널 200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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