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물류ㆍ유통 혁신 주도한다!
|
특허청, 유비쿼터스의 핵심기술 부상 … 원천기술 확보해야 경쟁가능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유비쿼터스 시대를 실현시키는 핵심기술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또 물류, 유통, 생산, 식품, 교통, 각종 시설물 등 전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됨은 물론 홈 네트워크를 통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쳐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무선 전파 식별기로 알려진 RFID는 사물을 컴퓨터에 연결하는 수단으로 바코드와 같이 모든 사물에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무선주파수 인식기술을 이용해 태그의 정보를 판독하거나 기록함으로서 개별상품을 식별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RFID 특허는 1992년 미국 체크포인트가 RFID를 이용한 물류ㆍ유통 관련특허를 처음 출원한 뒤 2000년 이후 반도체 기술의 발달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 구축 및 BM(Business Method) 특허출원 증가에 따라 특허 출원이 증가하고 있으나 외국인 출원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허 출원순위 8사 중 체크포인트와 3M 등 5개가 외국인이고, 유통ㆍ물류분야와 BM분야에서 특허출원이 활발하지만, 시스템 및 경보ㆍ알람ㆍ도난방지 분야에서는 특허활동이 미흡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이씨오, 싸일릭스, 스피드칩 등 중소기업과 개인 중심의 출원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바코드를 대체할 RFID에 대한 관심이 높아 특허 출원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1990년 초반 OMRON이 특허출원을 주도했고 1997년 이후 하다치와 도시바, 다이니폰 프린팅, 댄소가 출원을 주도했으나 최근에는 Mitsubishi, Toppan Printing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터 인식 및 생산ㆍ제조분야 특허 출원이 활발하다.
국내 특허출원은 RFID 관련 어플리케이션 출원이 활발하지만 시스템과 주변기술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며, 해외에서는 원천기술과 데이터 인식 및 시스템 관련출원이 활발한 편이다. 국내에서는 RFID 칩 생산기술부터 안테나, 단말기 등 대부분의 기술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외국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특허권리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특허청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무선주파수 인식기술의 중요성이 매우 증대됨에 따라 특허분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미국 RFID 전문기업들은 특허관리 일원화를 위해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해 RFID 특허풀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Symbol, Alien Technology, Sensormatic 등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RFID 관련기술 분야에서 발생하는 특허분쟁에 대비해 선도국가들의 선점분야에 대한 회피 특허망 구축, 미선점 분야에 대한 전략적 특허권 확보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했다. 표, 그래프: | RFID 특허 출원건수 비교 | <화학저널 2005/10/12>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RFID, 서플라이체인 관리 강화에… | 2018-12-07 | ||
| [화학물류] RFID, 의료 이어 자동차에도 적용 | 2015-10-08 | ||
| [기술/특허] 모바일RFID, 실생활 적용으로 인기 | 2012-09-12 | ||
| [화학물류] 화학기업, RFID 확대로 수혜? | 2010-05-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기술/특허] RFID, 시장 본격화 “시기상조” | 2010-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