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PET레진 시장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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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바틀용 PET레진 가격이 95년말의 FD기준 톤당 3000DM에서 최근에는 1600~1700DM으로 폭락, 바닥을 헤매고 있다. 또 분기별로 결정되던 PET레진 계약물량 및 가격이 최근에는 월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가격도 바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되고 있다. 물론 PTA가격이 톤당 1485~1500DM, MEG도 820DM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PET레진 하락세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유럽의 PET레진 생산기업들이 한국 및 대만기업들과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겹쳐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산 제품까지 수입에 가세함으로써 공급과잉을 심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Eastman, ICI, Shell, Hoechst 등이 PET레진 생산능력을 신증설, 99년 유럽의 PET레진 생산능력은 95년 71만9000톤 대비 118.4% 증가한 157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유럽의 PET레진 시장 성장률은 95년기준 당초 예상했던 15%의 절반수준에 그쳤고, 장기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인해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수출이 20%이상 줄어들 것이 확실, 저성장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199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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