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내부 라이센스 확대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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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매출액의 16-20%에서 2007년 40%로 … R&D 전문화 진전 매출순위 상위 20개 제약기업의 2001년 매출액 가운데 내부 라이센스(In-Licensed) 비중이 16-20%에 불과했으나 2007년까지는 40%로 확대될 전망이다.Merck는 잇따른 파이프라인 악화에 자극을 받아 가장 최근 라이센싱 대열에 들어섰다. Merck의 R&D 제휴계약 건수는 1999년 10건에서 2003년 47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GlaxoSmithKline은 아웃소싱 제약 동맹기업이 내부 R&D 팀만큼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대기업이 매출 및 마케팅에 주력하고 R&D를 소규모 R&D 공급기업에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의약품 하나를 개발하는데 최대 15억달러가 소요되고, 의약품을 검증하고 대규모 실험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규모의 이점이 작용하기 때문에 최근 대기업의 R&D 아웃소싱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GlaxoSmithKline은 연구팀을 치료제 영역을 바탕으로 한 Centers of Excellence for Drug Discovery에 재배치해 독립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Lilly 역시 기능 보다 치료제 영역에 따라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생물학 및 디스커버리(Discovery) 부서를 연계함으로써 가설 검증기간을 단축하고 파이프라인 축소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lly는 다른 동종기업에 비해 더 많은 내과의사를 고용하고 바이오테크 능력과 소분자 개발능력을 통합했다. 과거에는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결합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으며 성공적으로 결합한다고 하더라도 각각 기업내부 프로젝트에 더 집중함으로써 공동 프로젝트는 실험실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허다했으나 최근에는 혁신적인 신제품이 드물고 바이오테크기업들이 코프로모션 방식으로 고수익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 <화학저널 200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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