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감축 자율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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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일본의 자주행동계획 본받아 … 세제감면에 비강제화 전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세계적인 환경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일본과 마찬가지로 업계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11월3일 발표했다.전경련은 일본 재계단체인 경단련이 <자주행동계획> 이름으로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CO₂배출감축 노력을 벌여 기업의 신뢰도를 제고시킴은 물론 이미지 개선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국내 산업계도 일본의 성공사례를 따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경단련의 <자주행동계획>은 CO₂배출감축을 위해 업종별로 배출량과 배출 원단위, 에너지 소비, 에너지 효율 등에 관한 목표를 설정해 실천하고 매년 학자들과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제3자 기구의 평가를 통해 계획 대비 실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본의 핵심적인 지구온난화 대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자율행동계획은 CO₂배출감축은 물론 관련기업들의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기술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은 자발적인 저감활동으로 1990년에 비해 산업별 CO₂배출원단위가 5.9% 개선됐고, 총 배출량은 1990년 대비 0.6% 감소했으며, CO₂감축방법으로는 에너지 절약설비 및 고효율설비 도입, 공정개선, 신기술 개발, 신ㆍ재생에너지 및 열병합발전 확대, 폐기물 재활용, 공동운송 및 유통망 개선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전경련은 성공적으로 자율행동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산업계의 자율행동계획 추진여건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자율행동계획 참여기업에 대한 감축시설투자 세제 감면 및 자금지원 확대, 배출총량 저감 등 총량규제 방식보다는 원단위 개선 등 자율적인 개선노력을 존중하는 풍토 조성, 기업간 환경기술 공동개발 및 공유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여건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산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추진방법 | <화학저널 200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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