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PVC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공식발표된 95년 적자액이 140억엔(1억2625만달러)을 기록했고, 실제 적자액은 200억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96년에는 두배가 넘는 4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PVC 4대기업인 Taiyo Vinyl, Shin Dai-ichi, Shin Etsu, Kaneka도 98년까지는 흑자를 기록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osoh는 97년에는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은 PVC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단가가 높아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기업간 합병이 가속화, PVC시장이 과열경쟁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또 Shin Etsu 등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연간 50만톤을 생산하는 등 공급을 확대, 가격이 폭락하고 있으며, Kaneka를 비롯 몇몇 기업들도 이에 합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공급과잉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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