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산업 3/4분기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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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여름 세계 화학경기는 예년과는 달리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화학산업에 있어 8월은 전통적으로 수요가 감소, 영업실적이 바닥을 헤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96년에는 양호한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필렌 및 Polypropylene(PP)가격이 강세를 보여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3/4분기 화학경기는 Polyethylene Terephthalate(PET)레진 및 Polyester섬유는 가격하락으로 2/4분기이후 고전을 면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천연가스, 에탄, 프로판 등의 가격이 낮아 폴리머 판매가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미국의 6대 화학기업 중 Union Carbide는 3/4분기 수익이 2/4분기 대비 6% 감소했고, 95년동기대비로는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1/4분기에 비해서는 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미국 화학기업의 3/4분기 순익(추정) | <화학저널 1996/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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