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 GS EPS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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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발전 사업자인 LG에너지는 주주총회를 거쳐 회사명을 GS EPS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2월14일 발표했다. 최근 LG상사가 보유하고 있던 LG에너지의 지분 55.01%가 GS에 매각되면서 GS 계열사로 편입된데 따른 것이다. GS EPS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현재 추진중인 LNG 복합화력 후속기 건설을 가속화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민간 발전사업자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GS EPS는 1996년 7월 국내 최초의 천연가스(LNG)분야 민자발전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설립돼 충남 당진군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공단 12만5000평의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총 538㎿의 설비용량으로 전력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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