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일 연속폭락 5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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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52.77달러로 1.40달러 하락 … Brent도 2.17달러 폭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19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2.77달러로 전일대비 1.40달러 하락했다. WTI(서부텍사스 중질유)도 배럴당 57.26달러로 0.92달러 하락했으며, Brent유는 2.17달러 하락한 56.0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민간 기상예보기업 Meteorlogix도 12월22일까지는 기온이 예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주말부터 평년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an Financial의 Ed Meir는 석유 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석유 재고가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어 유가 안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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