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LG-오만 프로젝트 수주
|
Aromatics 10억달러에 EDC 8억달러 … LG상사 합작투자 눈길 GS건설이 LG상사가 참여하는 오만 석유화학 합작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할 것으로 알려졌다.수주계약은 2006년 초 체결되며 Aromatics 컴플렉스 공사 수주액은 10억달러, EDC(Ethylene Dichloride) 플랜트 공사 수주액은 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 국영 OOC(Oman Oil), LG상사, Sohar Refinery의 60대20대20 합작기업인 Sohar Aromatics의 Sohar 소재 Aromatics 컴플렉스는 프랑스 Axens의 공법을 채택할 예정이며 2008년 12월 상업가동을 목표로 벤젠 21만톤, P-X 81만톤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만 국영 OOC, LG상사, 이란 NPC(National Petrochemical)의 합작기업인 Liwa Petrochemical의 EDC 플랜트는 Uhde의 공법을 채택하며 생산능력은 30만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상사는 OOC가 주도하는 합작기업 Oman Polypropylene LLC의 PP 34만톤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Sohar Aromatics 컴플렉스 가동 이후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5/12/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GS건설, 바스프와 탄소 포집 협력 | 2022-09-27 | ||
| [엔지니어링] GS건설, 바이오디젤 설비 모듈화 | 2022-03-24 | ||
| [리사이클] GS건설, 2차전지 재활용 사업 진출 | 2020-01-09 | ||
| [엔지니어링] GS건설, PDH-PP 프로젝트 참여 | 2019-10-08 | ||
| [엔지니어링] GS건설, 카자흐 석유화학 “백지화” | 2015-05-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