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창 제약공장 1월3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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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충북 청원군 오창공장을 1월3일 가동했다. 유한양행은 노후화된 군포공장을 대체하기 위해 2004년 2월25일 청원에 공장건설을 시작했으며 480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공장의 면적은 1만4870평에 달하며 군포공장의 생산라인을 모두 대체할 예정이다. 군포공장은 2006년 2월까지 일부제품 생산을 계속한 뒤 조업을 중단할 계획이다. <윤시원 기자> <화학저널 200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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