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허리케인 이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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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격급등에도 채산성 악화 … 아시아산 수입도 증가 미국 EG(Ethylene Glycol) 시장이 허리케인으로 큰 타격을 받은데 이어 최근 들어서는 중국수요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005년 8-9월 허리케인 Katrina와 Rita 쇼크로 앨라배마 일부를 포함해 루이지애나 Baton Rouge에서 미시시피 Gulf Port에 걸친 US Gulf 지역은 전력 공급차단, 플랜트 가동중단, 원자재 조달 중단, 교통시설 마비 등으로 EG를 비롯한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급등했으나 다운스트림 플랜트의 가동이 중단돼 수요가 살아나지 못했고 최근에는 최대 수출지역인 아시아 가격이 하락세를 보여 난항을 겪고 있다. 북미의 EG 가격은 9월2일 FOB US Gulf 파운드당 34.00-35.00센트(톤당 761달러)에서 9월23일 48.00-50.00센트(톤당 1080달러)로 275달러, 10월7일 69.00-71.00센트(톤당 1543달러)로 463달러 폭등했으나 12월 초에는 800달러대가 무너졌다. <화학저널 2006/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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