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폭설 피해복구 성금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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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폭설 피해 농가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삼양그룹은 김윤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위해 성금 1억원을 2006년 1월13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그룹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 기증, 설탕ㆍ밀가루 등의 자사제품과 생활용품 지원, 지역과 함께 하는 희망 김치 나누기 행사,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고 <신입사원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행사 수익금으로 고아원, 양로원 방문 등 자원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2005년 2억5000만원, 2004년 2억6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1월11일 정보전자소재 최고기술 선도기업이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삼양EMS(Electronic Materials Solutions) 출범식을 가졌다. <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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