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와 지분 50%씩 보유 … 총 3억톤 매장량 확보 기대 대한광업진흥공사와 SK 컨소시엄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예상 매장량 3억톤의 대규모 유연탄광 프로젝트를 확보했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이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 주정부에서 시행한 국제입찰에서 총 3억톤의 매장량 확보가 기대되는 오스트레일리아 타로보라 유연탄광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프로젝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탄전지대중 하나인 보웬탄전 남서부에 소재하며 철도, 도로 등 개발 인프라가 양호하고 석탄 수출항인 글래드스톤항을 이용해 일본, 한국 등 동북아 시장에 접근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2005년 9월 시행된 프로젝트의 국제입찰에는 한국 컨소시엄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유연탄 메이저인 Xstrata 등 9개 기업이 참여했고 12월 퀸즈랜드 주정부로부터 한국 컨소시엄이 탐사권 예비승인을 취득했으며 2006년 1월20일까지 탐사계획서 제출을 통해 최종 탐사권을 취득하게 됐다. 한국 컨소시엄은 대한광업진흥공사와 SK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컨소시엄은 2006년 상반기 중 260㎢에 대한 본격적인 탐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09년까지 정밀탐사를 완료하고 개발권을 취득할 계획이다. 총 투자비는 1억5000만달러이며 탐사단계 1000만달러, 개발단계 1억4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 말 한국 해외 유연탄 개발사업은 오스트레일리아, 인니, 러시아 등에 24개 사업이 진출하고 있으며 14개 생산사업에서 1만5300만톤을 자주개발함으로써 총수입 6만9900만톤 가운데 22%의 자주개발률을 달성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화학저널 200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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