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경기 2006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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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총생산 2.7% 증가 전망 … 2005년은 허리케인 악재로 부진 ACC(American Chemical Council)가 2006년 미국 화학경기의 회복세를 전망했다.ACC의 <Year-End 2005 Situation & Outlook>에 따르면, 2005년 화학경기는 상반기 수요 감소와 하반기 허리케인 Katrina 및 Rita 쇼크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체 화학제품 생산 증가율은 2004년 3.1%에서 2005년 0.5%로 급감했으며 기초화학제품 생산은 4.7%, 제약을 제외한 특수화학제품 생산은 0.7% 감소했다. 그러나 2006년에는 경기회복에 따라 화학제품 총 생산이 2.7%, 플래스틱 생산은 4.9%, 특수화학제품은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기화학, 화학섬유, 비료 부문은 다소 주춤할 전망이다. 2007년에는 제약부문의 고속성장이 두드러져 화학제품 총 생산이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유가와 천연가스 가격강세에도 전세계 GDP 성장 기조가 호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화학저널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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