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계약거래 시스템 도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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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 아시아 최초로 계약거래 시작 … 2월 CP 965달러선 예상 Mitsui Chemicals이 페놀(Phenol)에 대한 아시아 계약가격(CP) 시스템을 도입했다.Mitsui는 수요기업들과의 협상 끝에 아시아 최초로 페놀 계약거래를 시작했으며 1월20-25일 최종 고시될 2월 계약가격은 CFR China 톤당 965달러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Mitsui의 결정에 기타 페놀 공급기업들도 계약가격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페놀 계약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Mitsui와 Idemitsu Kosan의 합작기업 Chiba Phenol은 3월20일부터 시작되는 Mitsui 정기보수 기간에 맞춰 Ichihara 플랜트의 페놀 생산능력을 3만톤 증설해 23만톤으로, 아세톤(Acetone) 생산능력은 2만톤 증설해 8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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