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ba, 페놀 생산능력 소폭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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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톤으로 3만톤 확대 … 아세톤도 2만톤 증설 8만톤으로 확대 Chiba Phenol이 2006년 3월 생산능력을 확대한다.Mitsui Chemicals과 Idemitsu Kosan KK의 합작기업인 Chiba Phenol은 Mitsui Chemicals의 3월 정기보수 기간 동안 Ichihara 소재 페놀(Phenol) 플랜트를 3만톤 증설해 23만톤, 아세톤은 2만톤 증설해 8만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Mitsui Chemicals은 수요기업과 2주간의 협상 끝에 아시아 CP 가격을 CFR China 톤당 965달러로 제시했고 북서유럽 페놀 가격은 아세톤(Acetone) 가격이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수급타이트에 따라 상승했다. 페놀 가격은 북서유럽 수출시장에서 2월 아시아 지역의 정기보수 때문에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2월 도착예정인 페놀의 아시아 가격은 톤당 950-960달러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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