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화학, 3월 SM 7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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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재 No.2 SM 플랜트 Debottlenecking … 총 생산능력 28만톤 동부한농화학이 SM(Styrene Monomer)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동부한농화학은 2006년 3월 초 울산 소재 No.2 SM 플랜트의 Debottlenecking을 통해 7만톤 증설해 생산능력을 18만톤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동부한농화학의 SM 총 생산능력은 28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부한농화학 관계자는 “SM 생산량의 50% PS(Polystyrene), EPS(Expandable PS)용으로 자가소비하고 있고 증설량 7만톤은 전량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한농화학은 2005년 12월 에틸렌 가격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SM 플랜트 가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하지 않아 SK로부터 에틸렌을 공급받고 있다. <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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