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PP 수입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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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85만톤에 Copolymer 8만톤 선두 … LDPE 수출은 부진 한국산 PP(Polypropylene) 제품이 2005년 중국 수입시장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의 한국산 PP 수입은 Homopolymer 그레이드가 85만1417톤, Copolymer 그레이드가 8만262톤을 기록했으며 Copolymer 그레이드는 전년대비 106.1% 폭증해 국내 수출기업들의 수출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Homopolymer 시장에서는 타이완이 지역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한국을 바짝 추격했고 싱가폴이 미국을 누르고 3위로 부상한 반면 일본이 6위로 밀려 눈길을 끌었다. Copolymer 시장에서는 싱가폴이 2위를 고수했고 미국, 일본, 타이완이 3-5위 다툼에 격돌했으며 브라질산 수입이 99.6% 폭증해 중남미의 자존심을 지켰다.
사우디는 HD/LDPE 모두 2위에 올랐으며 말레이지아, 싱가폴, 타이 등 동남아 국가들의 선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P(Homo) 수입동향 | 중국의 PP(Co) 수입동향 | 중국의 HDPE 수입동향 | 중국의 LDPE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0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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