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석유화학-비료기업 합병
|
GNFC-NCPL 통합 추진 …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시너지효과 기대 인디아 GNFC(Gujarat Narmada Valley Fertilizers)와 NCPL(Narmada Chematur Petrochemicals)이 합병된다.NCPL의 지주회사인 GNFC는 비료 메이저로 Bharuch 소재 암모니아(Ammonia) 44만5500톤 및 요소(Urea) 64만3500톤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Chemicals 사업부를 보유하고 있다. NCPL은 Bharuch 소재 아닐린(Aniline), 니트로벤젠(Nitrobenzene), TDI(Toluene Diisocyanate), MTD(Meta Toluene Diamine), OTD(Ortho Toluene Diamine)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억루피를 투자해 아닐린 생산능력을 2배 증설해 3만4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양사의 합병 결정은 2월28일 확정됐으며 NCPL의 합병으로 GNFC는 비료 부문 강화는 물론 종합화학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3/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섬유] 효성첨단소재, 인디아 타이어코드 시장 진출 | 2025-11-13 | ||
| [폴리머] 페놀수지, 중국‧인디아 시장 적극 공략 | 2025-11-12 | ||
| [염료/안료] 인디아, 아시아 중·고급 안료 공세 강화한다! | 2025-11-11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 여파에 시장 위축… | 2025-11-11 | ||
| [배터리] 전해질, 인디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라! | 2025-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