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부정적 관찰대상 오명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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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신용등급 BBB- … 인천정유 인수 위험관리 철저해 목록서 제외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2월28일 SK의 외화표시 신용등급을 <BBB->로 제시하고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피치는 SK의 단기 신용등급을 <F3>로 제시했다. 피치는 2005년 9월 SK가 인천정유 인수를 발표한 뒤 부정적 관찰대상에 등재했었다. 당시 피치는 인천정유 인수가 SK의 장기적인 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지만, 반면에 레버리지 증가가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피치는 “인천정유 인수 후에도 균형잡힌 사업 위험관리와 선도적인 시장 지위가 유지되면서 우려했던 신용도 저하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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