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알래스카 송유관 파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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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원유 9만5000배럴 차질 발생 … Oil 누출에 의한 오염도 문제 BP Exploration Alaska의 알래스카 Prudhoe Bay 소재 송유관 파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BP의 GC(Gathering Center)-2에 연결된 34인치 송유관 파손은 3월2일 발생했으며 BP는 Oil 누출을 발견한 즉시 송유관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Oil 누출로 송유관 인근 1.93에이커의 대지가 오염돼 긴급 제거작업이 실시됐고 누출량은 4570배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C-2는 일일 10만배럴의 원유를 가공해 34인치 송유관과 6인치 송유관을 통해 Trans-Alsaka Pipeline으로 운송하고 있으며 34인치 송유관 폐쇄로 일일 9만5000배럴의 가공차질을 빚고 있다. 6인치 송유관은 정상가동중이나 일일 가공능력이 5000배럴에 불과해 BP는 사고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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