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플래스틱 가공업체들은 89년까지만해도 만성적인 합성수지 공급난에 시달려왔으나, 91년 말부터 삼성·현대의 본격적인 참여 및 기존업체들의 증설로 공급과잉이 심화, 합성수지 조달에는 별 어려움이 없으나 레진가격 폭락에 따른 제품가 하락으로 가공업체들은 또다른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다. 즉, 석유화학업체들과 가공업체들은 현재의 무차별적 가격할인으로 채산성 악화라는 공통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표, 그래프 : | LDPE 생산·판매 추이 | LDPE 공급·수요 현황 | LDPE 업체별 생산·판매실적 | LDPE 용도별 국내 판매실적 | LDPE 업체별 판매단가 추이(1991년) | LDPE 생산·판매 현황(1991년) | LDPE 가격추이(1991년) | EVA 가격추이(1991년) | 한국·일본·대만의 LDPE 수급비교 | EVA 업체별 생산·판매실적 | EVA 단가 비교표 | EVA 생산·판매추이(1991년) | <화학저널 1992/11/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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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한화케미칼, LDPE·EVA 수입한다!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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