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국제유가는 90년 걸프전 이후 최고수준을 시현했다. 96년 국제 원유가격은 이라크 원유 수출재개의 진전과 연기, 석유 메이저들의 낮은 재고전략, 선물시장에서의 강한 Backwardation 상황의 지속과 투기수요 확대 등 제반요인의 상호영향으로 96년말까지 강세기조를 유지했다. 이라크 사태는 96년1월 미국이 UN결의안 986호를 통해 이라크 석유 수출계획을 수용, 5월의 실무협상에서 타결했으나 9월초 이라크군의 북부 쿠르드지역에 대한 군사행동으로 유엔계획이 일시 중단됐다. 이후 11월말 이라크의 UN조건 수용, 12월10일 이라크의 석유 수출재개 등으로 오락가락, 국제 원유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 미국과 유럽지역 재고 감소영향, 석유메이저들이 경영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정유부문 재고비용 절감전략을 채택한 것도 96년말 원유가 급등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선물시장에서는 Backwardation 상황 지속과 투기수요가 확대됐고, 세계 석유수요의 증가와 비OPEC 공급이 제약을 받아 강세를 유지하는데 일조했다. 표, 그래프: | 국제 원유가 추이(1996) | 세계 석유 수급밸런스 | 해외기관 및 전문가의 원유가 전망 | 국제 원유가 전망 | <화학저널 1997/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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