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PTA 프로젝트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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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bras-Braskem 합작 논의 … M&G 프로젝트도 가세 브라질 Petrobras와 Braskem이 PTA 합작기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양사의 합작기업 설립이 결정되면 브라질 Bahia 소재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50만톤 플랜트가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신설될 계획이며 투자액은 3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Petrobras는 이태리 M&G(Mossi & Ghisolfi)가 진행하고 있는 PTA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Suape에 들어설 신규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75만톤으로 2008-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M&G의 Suape 소재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Bottle Resin 45만톤 플랜트는 2006년 3/4분기 완공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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