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PP 305만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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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통해 생산능력 신증설 … 고급 그레이드 연구개발 박차 PetroChina가 PP(Polypropylene) 생산능력을 305만톤으로 확장한다.PetroChina의 PP 생산량은 2005년 149만톤으로 2008년까지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해 다운스트림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증설 작업은 Dushanzi Petrochemical이 50만-60만톤 플랜트를, Fushun Petrochemical이 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는 등 자회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Sinopec의 아성에 도전할 방침이다. 다만, PetroChina는 PP 생산제품의 55%를 General Fiber 그레이드가 차지하는 등 범용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수입산 고급 그레이드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Specialty 고급제품 개발을 위해 2003년 개장한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R&D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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