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조기경보지수 경계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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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0.03p 상승해 3.58 … 두바이유ㆍ다우존스지수 상승으로 한국석유공사는 3월말 현재 석유부문의 조기경보 지수가 전월보다 0.03p 상승한 3.58을 기록해 석유 조기경보 등급이 기존의 경계 단계를 유지했다고 4월17일 발표했다.석유공사 관계자는 “조기경보 지수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잉여생산능력 증가, 미국의 장ㆍ단기 이자율 상승 등 경보지수 하락요인에도 불구하고 두바이(Dubai)유 가격과 미국 다우존스 지수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고 밝혔다. 석유 조기경보 등급은 2005년 8월말-10월말 경계 단계에서 11월말에 주의로 한 단계로 낮아졌다가 2006년 1월말에 다시 경계 단계로 진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준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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