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에틸렌 120만톤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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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와 PE 100만톤도 50대50 합작 … 15억-25억달러 투자 브라질과 베네주엘라의 석유화학 합작 프로젝트가 4월 중순 시동을 걸었다.브라질 Braskem과 베네주엘라 PDVSA(Petroleos de Venezuela) 산하 Pequiven은 50대50 합작으로 베네주엘라 동부 소재 에틸렌(Ethylene) 120만톤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투자액은 15억-2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4월말 6개월간의 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에틸렌 크래커는 Jose 정유 컴플렉스 인근에 2010년 완공을 목표로 들어서며 PE(Polyethylene) 100만톤 플랜트를 보유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미 최대의 플래스틱 메이저인 Braskem은 Jose 정유 컴플렉스의 PP(Polypropylene) 40만톤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남미시장에서의 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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