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렌, 수요 호조 8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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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30-840달러로 40달러 상승 … 미국은 29달러 상승 자일렌(Xylene) 가격은 4월21일 Solvent 그레이드 기준 FOB Korea 톤당 830-840달러로 4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자일렌 시장은 국제유가 및 톨루엔(Toluene) 가격강세와 중국수요 호조로 톤당 800달러대 진입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4월21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이 배럴당 75.17달러로 전일대비 1.48달러, IPE Brent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74.57달러로 1.39달러 급등했고 Dubai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5.97달러로 1.08달러 하락했다. 중국의 재고율은 동부지방이 1만-1만5000톤, 화남지방이 5000톤 수준으로 5월1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재고확보를 위한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천NCC는 5월 초순 인도분 Cargo를 FOB Korea 톤당 800달러에, LG석유화학은 5월 하순 인도분 Cargo를 FOB Korea 톤당 830달러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Isomer 그레이드 또한 FOB Korea 톤당 843-847달러로 4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 가격은 Solvent 그레이드가 톤당 870-875달러, Isomer 그레이드가 톤당 868-872달러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X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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