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해외자원 개발인력 확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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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개발 전문가 60명선으로 … 산학장학생 육성에 원유 개발 확대 SK가 무자원 산유국 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 자원개발 전문인력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SK그룹에 따르면, SK는 석유개발 전문가 부족으로 현재 해외자원개발에 한계가 따른다고 판단해 사내 석유개발 및 탐사, 생산 관련 전문인력을 기존 30명선에서 배로 늘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SK가 석유개발 전문인력 확충에 나서기로 한 것은 2010년까지 일일 생산량을 현재의 4배 이상인 10만배럴로 늘리고 원유 확보매장량도 7억배럴로 확대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SK는 이를 위해 국내외에서 석유공학이나 지질학 등을 전공한 전문가를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중장기적 차원에서 석유공학, 지질학, 지구환경학 등 석유개발 관련 산학장학생을 육성할 방침이다. SK는 이와 함께 원유 확보매장량을 늘리기 위해 2006년 투자액을 3000억원 이상으로 늘렸고 2010년까지 46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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